모짜르트와 고래 !!!
과연 제목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조쉬 하트넷의 아스퍼거 증후군 연기는 구엽기만 하다 ^^
도널드와 이사벨은 같은 아픔을 갖고 있다.
할로윈데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사랑을 느낀다.
모짜르트와 고래가 되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