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카메론 디아즈의 영화...
코미디 영화인데...
아예 대 놓고 웃기려는 황당한 흐름들이 보인다...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 죽이려 들고 물에 바지고 배가 터지고...
ㅎㅎ...
설정이 좀 어지럽지만...
조금은 황당하지만...
카메론 디아즈의 연기 나름 볼만하고...
그것도 10년 전 모습이니 더 좋고...(옛날 모습 볼 수 있어서 좋다...)
10년 전 카메론 디아즈의 코미디 영화 섹시 블루....
조금은 황당하지만 웃을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