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점부터 이야기 하고 보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몇 곳이 있다는것이다.
앞뒤 연결이 매끄럽게 이어주기 위해 좀 더 노력을 했다면 어땠을까??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알려줄 수 있는 모티브라도 있음 상상력으로 풀어 갈 수 있었을텐데 그 조차 없는거 같다.
내가 못 찾은건가?? 그래서 약간 한 부분을 조금 지루하게 느꼈었던거 같다. 길게 끄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새로운 소재로 다가온 올 여름을 강타할 영화라고 생각한다.
황정민의 연기뿐 아니라 조연들을 포함한 단역분들까지 모든 연기자들이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해준거 같다.
정말 영화를 보는 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았던거 같다.
그리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수 있다고 느꼈다.
재미있다. 꼭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한번씩 다시 보게 된다고 할까??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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