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보는듯한 발랄하고 깜찍한 연기를 해줬던 문근영의 톡톡튀는 매력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가진 문근영의 매력에 빠지게 했던 영화로 넘 재밌고 유쾌하게 봤던 기억이 있는 영화다.
두배우의 알콩달콩한 신혼을 그린 영화로 이 영화보고있음 결혼하고싶은 충동이 들게도 하는 작품이다.
발랄하고 싱그러운 그녀,명랑,순정을 지닌 그녀가 넘 귀엽게 보였던 작품으로 그 느낌 그대로 제대로 살린 영화라 더욱 좋았던것 같다.
관객들에게 많이 사랑받았던 영화로 넘넘 재밌게 봤던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