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관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던 영화다.
소소한 일상의 표현이 참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기도 했다.
잔잔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스토리는 향수를 불러일으켰고,아름다운 영상미가 빛이났던 작품으로 너무 좋았던 영화다.
아름답고 섬세함,교훈까지 주는 감동과 눈물의 애니매이션영화로,
웬만한 영화보다 훨 재미있고 유쾌한 영화로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감동의 영화였다.
오랫만에 가슴에 남는 따뜻한 애니매이션 봐서 정말 기분 좋았다.
유쾌함과 감동,재미까지 주는 영화로 너무나 좋은 영화로 기억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