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조사원을 맡고 있는 주인공..
그런그에게 의뢰가 들어온다..
그리고 의뢰가 있던 집에서 아들의 자살발견..
하지만 그집의 아버지가 살해한거라고 믿는..
주인공은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조사하게 된다..
그러자 매일같이 찾아오는 아버지라는분..
결국 주인공은 그아내가 걱정되서 설득시키는데..
역시 이영화는 기대대로 해준 영화다..
반전은 그렇게 신비롭진 않지만..
긴장감들.. 그리고 여기저기 섞인 함정들..
모두가 영화를 업글 시키는거 같았다
모두의 연기도 이를 받침해주는 그런 상호적인..
영화였다 기대해도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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