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는...
광고회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유능한 광고 기획자...
뭐든지 완벽한 그에게 알츠하머란 병이 찾아온다
26년을 단한번 실수하지 않았던 그가
점점 기억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그런 위치에 서기위해선 가정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일만 했던 그...
49살에 찾아온 치명적인 병으로 인해
회사에서 가정에서 겪는 그의 아픔과 그것을 지켜보는 아내의 안타까움...
내일의 기억을 모른다는거 중년의 남자여자의 배우의
가슴아픈 현실을 가장 잘 표현 한것 같습니다,,,
연기력도 한목했저,,,
낭중에가면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는 영화같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기억을 못한다고 항상와서 도자기를 만들던데에서,,,,
그 주인아저씨가 돈 안받아따고해서
이중으로 돈챙길라는,,,,
그부분에서 너무너무 가슴아팠어요,,,,
친한사람도 속여서 돈을 챙길라는~*
현실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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