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고 와닿는 이야기여서 그럴까..

누구나 한번쯤 있을법한 스토리를 영화로 보자니,

잔잔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나도 저렇게 간절했던적이 있었는데, 하면서~

뭐 재미없었다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사람마다 멜로를 대하는 평들은 다 같을순 없으니까요~

그치만, 어린분들이나, 영화에 재미를 중점으로 보시는분들은

그닥 추천해드리고 싶진않군요.

그저  멜로를 좋아하고, 잔잔한 사랑이 그리울때,

또 그 사랑을 이해할수 있을법한 분들은 아주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년만에 아주 귀한 멜로물을 접한것같아 기분좋았습니다.

그저  멜로를 좋아하고, 잔잔한 사랑이 그리울때,

또 그 사랑을 이해할수 있을법한 분들은 아주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년만에 아주 귀한 멜로물을 접한것같아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