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와 구성은 독특하고 신선했다.
아이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온몸에 소름이 확 끼치고 차가워지기까지 했다.
귓가에 맴도는 핸드폰 벨소리는 너무 으시시했다.
며칠동안이나 오싹할만큼 귓가에서 맴도는듯 했다.
그 벨소리만 들으면 오싹함과 공포가 밀려들기까지 했다.
영상보다 사운드가 넘 소름끼치고 오싹함을 안겨주는데 충분했다.
하지원의 연기가 넘 좋았던 작품의 영화
스토리와 연기력이 괜찮았던 공포영화로 잼나게 본 기억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