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ㅁmerica)
옛날옛날 그 한 때의 미국 이야기...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당시 영화관 상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비디오 샵에서 이 영화 포스터가 걸려 있던 것을 기억한다...
당시 명작으로 칭해지던 영화...
로버트 드 니로라는 배우가 출연하고...
런닝타임이 4시간에 육박하는 작품...
당연히 비디오 출시도 테이프 2개로 나눠지는 영화이고...
텔레비젼에 나오면 1분,2부 나눠질 수 밖에 없을만큼 긴 영화...
영화의 내용 자체에 대한 것 보다는...
배우의 연기와 작품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누가 뭐래도 큰 작품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이 영화...
한마디로 잘 만든 영화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