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각이나 감정을 그 안에 담는 것이라고 보았을 때...
일본영화들을 보면...
괜찮은 영화 정말 몇 편 있긴 있지만...
일본인들의 깊은 심리 세계, 그들의 생각이라는 것이 참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은 이상하다...
영화라고 만든 것들이 왜 이런가...
일본 침몰 같은 것은 결국 지네 잘 났다는 이야기고...
달과 체리 등등 허접한 영화들 속에 담긴 사이코틱한 생각들...
이른바 정신세계가 의심스러운 느김이다...
그리고 이 완전한 사육 시리즈...
일본인 스스로가 부끄러워 해야 할 영화라고 생각한다...
허접한 설정의 일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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