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는 김수미 할머니의 욕하는것두 식상해요. 이거 한두번이면 재미있는데..
너무 많이 울궈 먹은거 아니에요? 그래도 참 영화가 코믹이라고는 하난
재미있던건 김수미 할머니가 욕하는거 그거 하나랑 앰채무 아저씨랑 으응응 하는거
고거뿐이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한가지더 재가 꿈꿔왔던 페더 글라이딩
아 이거 진짜하고 싶은데 장비가 비싸고 해서 못하고 있다, 내가 부자가 되면 꼭 내 낙하산
하나사서 낙하해야쟁~~ 하여간 유진 누나 이뻐요 이쁘고 연기도 잘해요.. 근데
영화가 코미디 영환데 재미가 없어요.. 절 웃겨주시던가 아님 몸개그로 웃겨주시던가 해야죠
어찌코미디 영화가 진진해 지려고 합니까.. 안될땐 형래 형처럼 몸개그가 짱잉에요..
지금 몸개그로 뜨는 피부가 장난아닌 서민정 ㅋㅋ 자 다들 힘내서 더 좋은 영화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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