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 꿈꿔왔던 일이 영화로 만들어 졌다니 너무 기대 만빵입니다.
우리나라에 내려오던 전설이 있는거 다 아실거에요..
전쟁나면 국회의사당 뚜껑일 열리면 태권뷔가 출동 한다는거..
아 그러고 보니 아쉽네..트랜스 포머에 우리 태권뷔도 출연했으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지금 여기 저기 시사회 신청하고 있는데..
이런 영화는 시사회로 봐줘야 된느데.. 그래서 막 자랑하고 다니고 싶다,,
하여간 정말 내가 꿈꿔 왔던게 영화로 나온다니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전세계 동시 개봉이 아닌 한국이 먼저 개봉한다는 이사실에 한번더
기대를 가지게 되네요..우리 태권뷔는 변신 로봇이 아니여서 출연 못한거구나 ㅋㅋ
어쨋든 볼거리가 풍성하고 나의 상상력이 한단게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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