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라는 수식어를 믿을수가 없다.
그 많은 영화들을 제치고 1위 했다는 영화가 정녕 이 영화인가?
주인공 제시가족의 해바라기 밭을 돕기 위해 온 전 주인 존은 왜
착실하게 일 잘 돕다가 단 번에 돌아버리나?
정신병을 앓고 있었나?
까마귀가 머리를 쪼아 충격을 받았나?
그리고 존에 살해당한 가족들은 제시가족들에게 경고를 하는것인가
아님 겁을 주는 것인가?
보는 내내 겁을 줬다고 밖에는 느낄수 없었다.
선전문구만 요란하고 실속은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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