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의 역사에 크게 남겨진 지워지지않는 대작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최고의 배우 비비안리와 클라크 케이블 잊을수 없는 배우로 남는다..
소설속의 이야기같은 명작을 다뤄냈기에 빛이 났던 영화인것 같습니다...
보고 또 보고해도 너무나 감동이 있는 영화로 넘 재밌게 봤었습니다..
비비안리의 아름다움과 발랄함이 조화되어 연기하는 그 모습은 정말 예뻤습니다...
그 표정 또한 잊을수 없을 정도니까...
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좋은영화로 저의 가슴에 깊이 남겨지는 최고의 영화로 지금까지도
그 기억들이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