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효과를 보면
일본영화의 링이나 주온의 효과를 쓴것같다
전혀 새롭거나하는 영화가 아니다
까마귀 씬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1963작 새를 연상 시킨다.
영화를 전체적으로 보면 이영화 저영화의 효과들만 짜집기해서
연기자들의 내면연기나 전체적인 공포요소가
따로 노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마지막 장면인 해바라기 엔딩씬도 명화에서 본듯한 느낌
어느것 하나 독창적인 영상과 스토리가 없고
마지막 까지 연기자들은 무었을 했는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