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아니한가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관객두 3-4명정도....
훵하니 썰렁한데다가....
영화까지 별로니까....
이건아니다 싶더군요..
그래두 돈버리긴 그래서....
배우들은 황보라,김혜수등등....
김혜수씨 망가진 모습이 대단하더군요...
그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은 다 엉뚱하면서두 이상한 캐릭터라구나 할까?? 내용들두 영 아니구...
간혹 웃긴부분이 있긴 있었던것 같구...
넘 지루하고 하품나오고 그랬던 영화예염...
영화 보는 중간 내내 청소아줌마 청소할라구 들락날락하구....
영화보다 아줌마가 더 집중된다고 해야하나...
암튼 영화속에 내용에서 찾을수있었던건요...
마지막에 제일 기억나는것이 가족들이 뭉쳐서 하나가 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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