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이 따뜻해 지는 영화~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마음이라는 강아지로써
우리 인간에게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일깨워 주는 영화이다.
정말 보는 동안 눈물이 쉼없이 흘렀고
강아지로 인해서도 저런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실감했다.
세상에 가족이라는 것은 정말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그 소중한 존재를 잊고 있다.
당연히 옆에 있으니까,,,,,,,
하지만 모든 사랑이 그렇듯이....
가족에 대한 사랑도 표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마음이라는 한마리의 강아지가
받는거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주는 사랑처럼
우리들도 이런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가족은 우리에게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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