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너무안와서 집에서 보게되었다.
첨부터 크게 끌리지않았지만 시간이나 때워볼 요량으로...
신이와 최성국...역시 디따 오바만한다.
그나마 김수미,백일섭,박원숙등 능숙한 조연연기자들 때문에 가끔웃을수있었다...
ㅋㅋㅋㅋ
다신안본다....
정말 왜이러냐...
코믹영화 가려보자..
그리고 제발 가려서 제작하자..
그리고 가려서 개봉하자.
김수미누나의 카리스마 어떤영화에서건 작은시간도 그의 포스는 멈추질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