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를안하고 보았다면 정말재미있었다고했을지모르겠다.
워낙팔랑귀라서 다들재미있다고해서
남자친구를 졸라서 보러갔었다,
음글쎄 - 딱 잘라서말하자면 개인적으로!!
글레디에이터가 더괜찮았다.
저사람들은 전쟁하면서 뭐안먹나 ? 사과하나먹는거 달랑보고 ;;;
아무것도준비안하고 전쟁을나간거야 ?
영화보는내내 의문만, ,ㅋㅋ
너무기대를하고 영화를봐서그런듯하다
다들너무재미있다고 꼭보라고해서 보긴했는데
뒤에남는건 별로없었다 ,
페르시아군대도 너무야만적으로나오긴했지만,
뭐영화는 영화로보기만하면되는거니까
암튼 중박정도영화였던거같다,
영화를보는관점은 개인마다 다다른거같다
남자친구는 기대를안하고봐서그런지
재미있다고하면서 나왔는데
정작보자고 졸랐던 나는
그냥 시큰둥 ..
그래도 스케일이 있으니까
비디오보다는 극장에서보는게 날듯하다.
스케일큰영화는 큰곳에서봐야 :) 괜찮으니까
300은 여자들도 괜찮아하는거 같고 남자들도 괜찮아하는 영화인거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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