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김수미의 모노 쑈쑈쑈쑈쑈다.
어이없고, 황당한 웃음만이 영화내내 가득하다.
나머지 배우들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ㅡ.ㅡ
김수미의 화려한 악세사리와 옷차림 , 말도 안돼는 영어
표정들만이 뇌리를 스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