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셰퍼드...
자신의 모든걸 바쳐 국가를 위해 일생을 다 바치지만...
정작 그는 가족에게 외면받고 외로운 일생을 산다.
왠지 옷에맞지않은 옷을입은듯한 멧데이먼의 연기로 보는 내내 불편했다.
3시간에 가까운 긴시간이 너무나 지루하게 느껴진영화..
특별한 반전도 없이 너무나 무겁게 이야기가 흘러가서 지루함이 심했다.
보다 잠이와서 일어나서 뒤쪽에서 걸어다니면서 다보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