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라서 감독님과 배우들의 무대인사도 보고 잘 보고 왔습니다만...;
처음엔 에로영화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친구랑 보기 민망할정도로 자주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중간엔 갑자기 몇번이나 호러같은 분위기도 있더라구요,
세수하고 거울보는 여자가 나왔을때 놀라서 죽는줄알았어요 그여자는 왜자꾸 환영이 되서 나타나는지
거울에 왜 자꾸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 , 정말 에로와 호러의 중간? .끝도 난감했어요;
끝나니까 사람들도 다들 같은 반응이 었던거 같아요
영화 잘 모르겠네요 ;;;독립영화는 처음 접해보는거라서 어떤건지 감도 안오구요
민호는 그럼 누구랑 잘 되는것도 아니고; 그집에 이사한것도 우연이 아닌거같기도 하고..
저는 아직도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