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솔직히 이 영화는 뻔합니다
누명을 쓰고...
그 누명을 벗기 위해 노력하고...
정의가 되어 그들을 심판하고자 하나 권력에 무릎꿇어야 하고...
하지만 그놈들 잘 사는 꼴은 보기 싫고...
그러니 힘으로라도 없애야쥐 빵!
이렇게 간단히 스토리는 요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간단한 스토리 속에서도 그 액션은 빛납니다
람보식이지만 2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동안 지루하지 않고 푹 빠지게 하니...
엄청난 거리에서의 저격
눈앞에서의 격투
별장에 침투하고 사재폭탄을 만들어 터뜨리는 씬...
남성호르몬이 넘쳐흐릅니다
어찌 안즐길 수 있을지...
뻔한 스토리지만 아드레날린 넘치게 하는 그 액션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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