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로의 매력을 한껏.
아주.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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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멋졌지만,
스타일 또한 받쳐주네요.
옷이든, 집이든, 차든, 스쿠터든.
그리고 자유로운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
많이 알게 됐고, 좋았구요.
바람끼있는 남자든,
여튼 연애에 대한 남자들의
심리, 혹은 여자들의 모습들을
공감가게 그린 것 같고,
배운 것(?)도 많았고^-^;
결말은 좀 아쉽게
끝난 듯 하네요.
여튼, 주드로를 위한
영화라고 보시면 되겠네요.하하.
재밌다는 거!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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