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회사에서 중역을 맡은 그 이제 담이 50대인데
기억등이 이상이 있어서 병원에갔더니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게된다
그말을듣고 오열하게 되고
하지만 설득에따라 일을 계속하게 되지만..
결국 기억을 잃어감에따라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그리고 점차 아내가 해주는게 많아지고 자신의 기억을 잃어감에따라
신경질이 늘어나고 뒤져보는통에 요양원소개가 보여서 찾게 되는데..
머랄까 영화내용이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쓸쓸했다
이영화에 감동은 있긴 있지만 약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거기서 나오는 자연들 그리고 스토리는 꽤 괜찮았다 생각된다
나는 과연 아내가 된입장이라면 그렇게 보살필수있을까 하는 고민도 되고..
나름대로 생각이 많게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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