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이 아니면 일본 영화를 그닥 보는 변이 아닙니다.
러브레터,춤추는 대수사선, 이런 영화를 제외 하고는 맘에 드는 영화가 없었거든요(취양문제)
다른 일본 영화를 보면 너무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거나 많이 유치한데
이영화는 조금 덜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내머리속의 지우게와 비슷해요.
다만 주인공이 여자에서 남자로 빠뀐것!!
변명도 알츠하이머!!
조금은 식상할수 있어요.
시사회라서 보러갔는데.. 조금졸았습니다.
그닥 권하는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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