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나온 영화는
개인적으로 참 다 좋아해서^-^.
그 때는 그런데 이 뮬란은 좀 충격이었죠.
맨날 인형같은 서양 주인공들만 보다가,
정말 동양적으로 눈도 찢어지고 피부색도 거므스름한
막 싸움하는 여자가 주인공으로 나오니까.ㅎ
정.말.재.밌.죠.
근데,^________________________ ^
아직도 그 스케일과 사실감이 생각나요
수많은 군사들이 말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에선,
실제같았어요.특히.
만화영화가 실제 사람이 나와서 연기하는 것보다
더 감동을 주려면,
얼마나 더 많이 노력했겠어요.
정말 대단해요
노래도
역시나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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