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후쿠아감독은 흑인감독입니다..
리플레이스먼트킬러 연출을했으며..
그 영화에 마크웰버그도 출연하였습니다..
부기나이트로 주가올리던 마크웰버그가 리플레이스먼트킬러에 출연하였고..
지금은 둘다 알아주는 감독과 연기자로 마크웰버그는 주연을했습니다..
영화는재미있습니다.. 액션있을때액션있고 드라마있을때드라마있고..
상황에 딱맞아떨어지게연출되있고.. 저격 긴장되는순간을연출하였는대..
가장 처음과.. 맨마지막이 가장긴장되었고 그다음은 그냥 액션이었습니다..
액션도 화려하긴한대 조금 아주 조금 부족했습니다..
이영화만 놓고본게아니라 그가 연출했던 킹아더.. 태양의눈물.. 이런 작품들 다 액션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데 드라마방식의 스토리는 정말좋았죠..
2시간이 짧게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내용을 담을수가있는대 너무 빨리진행되서..
트레이닝데이를 보시면.. 트레이닝데이가 액션이 많지않습니다 있어밨자.. 그냥 싱거운
총격정도? 근데 트레이닝데이는 스토리가 워낙좋아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안톤후쿠아 감독의 스토리연출역과..
마이클베이의 고도의 긴장을느낄수있는 액션이 합쳐진다면 최고일듯합니다..
영화 보시면 후회않하실껍니다..
아.. 한가지 아쉬운게있다면.. 조금 부자연스럽게.. 주인공을 과장시키고..
여자주인공과의 관계.. 그.. 친구와의관계.. fbi여자 과장?의 관계..
등등 한 3시간짜리로만들었으면 좋았을탠대말이죠...
시가지전을 하이라이트로 너어서.. 주인공이 도망가며 건물사이사이에서 적들을 한명씩
격추시키고 빠지고.. 격추시키고 빠지고..이런장면이있었으면 정말좋았을꺼란..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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