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더블타겟을 봤습니다
예고편 보고 많이 기대되더군요
시작할때부터 스나이퍼의 실력이 대단하다는걸 알수있었는데요
국가에 배신을 당해 죽을 위험을 모면하고 살아서 3년간 숨어서 삽니다
3년후 대령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애국심 강한 스나이퍼에게
대통령 암살계획을 꾸미고 있는 적이 있다고 말한뒤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결국 승락을 한 스나이퍼는
도움을 주는데 그것이 바로 함정... 대주교를 사살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도망자가 되는데...
그후 스나이퍼는 복수극을 펼칩니다
그후에 일은 영화를 보시고ㅎㅎ
암튼 괜찮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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