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의해 두 번씩이나 버림받은 스나이퍼의 엄청난 복수극...
귀신도 울고갈 정도의 놀라운 사격솜씨가 감탄스러울 뿐인 영화!!!
스나이퍼게임을 할 때 느꼈던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의
생생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