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일어나서 CGV 를 틀어 봤는데 이 영화를 하더군요...
옛날에 예고편 할때 제가 흥미를 있어하는 영화라서 기대를 잔뜩 품고 영화를 봤죠~
처음부터 보질 못해서 서론을 모르겠네요..;;
말리에 파견된 WHO 회원 에바가 이름모를 병에 걸려 죽어가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길을 가다가
모래사장에서 가방을 뺏겼는데 그곳이 더크와의 첫 만남이였죠~
더크의 친구 알... 둘이 정말 웃긴 사이이더군요..;; 알이 재미있었습니다~ 영화내내..
함장님도 착하시던데요~
아... 특히 이름에 남는것이 "파나마" ... 저도 예상했지만 설마 그것이 파나마일줄은..;;
내용보다는 알과 더크의 우정어린 행동들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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