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불량공주 모모코를 좋아했던 터라
완전 기대감으로 영화를 보러갔었죠~
화려한 영상과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음악!!!
공감가는 마츠코의 삶은..
가슴속 깊이 와닿으면서
마음도 아프면서
그러면서도 웃을수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한번더 보고싶고.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 완전 홍보쟁이가 되어버린듯.!!
지루하지도 않고 그리고 너무도 이쁘고 멋진 그런 영화!!!
오랜만에 정말 대단한 영화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