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때~~ 노바시테~~ 머 대충 이렇게 들리고 머릿속엔 계속 도는 멜로디.
일어를 배우고싶다!!!!
무비스트에서 시사회 초대를 해 주셔서 갔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연기도 연기이거니와.
웃긴장면도 많았고 가끔 난데 없이 주책마꿰 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마츠코가 불쌍해서인지..
누구나 격을수 있는 남자에게 버림받음이 맘 아파서인지는 몰라도.
배경도 너무 이뻣어요.
우리나라 영화에서 나왔다면 유치했다고 생각했겠지만.
조금 다른 일본영화!!강추!! 강추!! 하고싶지만.
과연 흥행할지는 의문
하지만~ 나에겐 대박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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