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나오지 않아도 성공할수 있다.
요즘 영화를 많이 못보던 차에 300이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사실 "제목이 300이 뭐야~"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나의 생각을 깨뜨린 작품이였다.
감독 잭 스나이더 새벽의 저주를 보는 동안 나로 하여금 영화를 저주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분이 감독이라~ㅋ
주연 레오니다스왕 으로 열연한 제라드 버틀러가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으로 나왔던 분이라는...
그러니 당연히 얼굴을 모를수 밖에~ ㅋㅋ
가장 인상깊었던 아줌마 문신 눈썹을 하고 나타난 크세르크세스왕은 러브액츄얼리에 나왔다던데,
절대 못알아 본다. 절대 절대~
원래는 군사중 1명이였는데 왕자리를 꿰찼다고한다.
딴거 다 빼고 전쟁씬은 정말 최고다.
특히 처음으로 싸우는 그장면과 둘이서 함께 써포트 하면서 싸우는 그장면....
잊을수 없음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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