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에 이영화를 본 사람들중
시시하고 지루했다는 평이 많았는데
전 이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 모두가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다 왜 난 그렇게 될수 없는걸까'
주인공은 행복이란건 무슨수를 써서도 자신은 가질수 없는것 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슨수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행복을 가질수 없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도 이제껏 제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억울하고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고
그렇다고 살아왔는데
이영화에서 행복 이라는 것은 그것을 갖기 위해서
얼마나 애써야 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전 이제껏 행복해질수 있게 그저 바라왔습니다
크리스라는 아버지. 라는 윌스미스가 혼이 담긴 연기를 보았습니다
아내가 떠난후 남겨진 아들과
행복을 찾기 위해서 땀흘렸습니다.
마침내 그도 행복한 사람중 하나가 되었죠.
저도 그 사람중 하나가 되기 위해 애쓰며 찾을것입니다
절 바꿔준
정말 멋진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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