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헨서웨이의
매력에 또한번빠진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의
나오는
그 패션또한
매력적이어서
눈을 땔수없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
상사의
연기력
개성이
너무
맘에 들었다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이 나왔던것같고
기억에 남을것같다 허나 아쉬운것이
있다면
역시
그남자친구가
미묘하게
아쉽게
느겨진다
ㅋㅋㅋㅋㅋ
조금 나왔지만
모랄가
없는것같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앗던 영화 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