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향기가 나는 그녀의 냄세.
그것을 따라간 박해일은 그녀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다.
박해일의 끝없는 짝사랑으로 ..
힘든 시기를 겪었던 장진영은 해일의 사랑을 허락한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둘은 결국 .
우려했던 불행이 닥쳐오고야 말았다.
장진영의 병과 함께 둘의 고통 ..
그로 인해서 관객들의 눈물글썽임을 나는 보았다.
난 감동적인 영화가 좋고 . 눈물셈을 자극 할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
이런영화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