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단편영화 <it's over>을 시작으로 연출을 시작했으며, 2007년 단편 <화이트 데이> 연출에 이어, 2008년에는 단편영화 <잠복근무>를 통해 센스 있는 유머가 더해진 짜임새 있는 코미디 영화를 연출해 친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필모그래피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한국, 2009) 제 8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한국, 2009)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단편걸작선(한국, 2009) 제8회 제주영화제, 본선작(한국, 2009) 제3회 신상옥 청년영화제, 본선진출작(한국, 2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