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에이스..
빠방한 출연진에
액션영화라
기대했던 영화..
그래서
시사회를 마다하고.. 궂이 돈을 들여 보러갔건만
정신만 산란하다..
내용은..
다 죽는다... 너무 죽이니깐.. 것도 너무 쉽게 죽이니깐.. 별 느낌도 안들더라
게다가 벤 애플렉은... 완전 초반에.. 대사 몇마디 하고 .. 암것도 안하고 죽는다..
그냥 우정 출연이었었나?
마지막에 나름 반전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영 아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내가..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