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에이스....
너무나 정신없고 복잡한영화
출연진이 너무 많고 주연은 없이 모두가 조연이였든 느낌이다.
괴상망칙한 캐릭터들이 판을치고 대체 정신없이 흘러간다.
백만달러가 한사람의 목숨앞에 놓여지고..
전문킬러들은 서로 그 돈을 차지하기위해 나서지만...
초반 정말 빠른전개로 시작되지만..
마지막엔 황당하게도 심장이식이니 경찰이니...
대체 정신없다.
처음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쉼없이 달려가는 영화..
그래서 어디서 호홉을 해야할지 밋밋하게 끝나버리는영화.
영화를 보다보면 클라이막스부분이 있는데 이영화는 딱히 어느 부분인지 알수가없다.
그냥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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