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는데..
약간은 지루했다..;;(개인적으로..;;)
윌 스미스의 친아들이 참 귀엽게 나왔고,
윌 스키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도 돋보였다~ (하지만~ 남우주연상 탈 정도는 아니었다.. 역시;; << 이것도 참 개인적인 생각;;)
화장실에서 父子가 잠을 잘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왔을 때는..
정말 찡했다 ㅠ
행복은 찾는 게 아니라,
이미 자신 안에 있었다 ..
라는 교훈적 내용도 좋았으나..
마무리가 너무 급하게 진행되어서..
당황스러웠다;
자막 몇 줄..;;;;;;; 약간 난감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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