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은 같이 오지 않고 나쁜 일은 홀로 오지 않는다 처럼
하루만에 이런한 모든 일이 이러나는 현상 과연 이겨 낼 수 있는 것인가?
삶을 살면서 쉽지 않는 일이 없다 하지만 반대로 이겨내지 못하는 것도 없다
결국 모든 것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나 자신을 위해서 인가 아니면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인가
하루가 이렇게 길게 느껴진적이 있다라면
이 영화를 보면서 잠시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생각보다는 행동의 중요성 .
현실의 세상을 잠시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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