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바른생활하던 박만수
그는 공무원인데 부장한테 결국 짤리게된다..
그이유는 부정행위를 반대했기 때문
그래서그는 화가나서 경찰서 담벼락에 노상방뇨하다 걸려서
경찰서에가게된다 그리고 또한명 양철곤 얘는..
감옥에가고 싶어서 일저지르고 경찰서에 온다..
경찰은 만수를 잡아가게되고 도중 만수는 가족보러 탈출을하게된다
그와중 사고를 엄청나게 치고마는데..
상당히 액셜리하고 재밌었다..
결말은 좀 비극적일려나..
코미디영화치곤 좀 그래서 약간실망이랄까..
그들의 일탈적인것들 나도 꼬여가는 인생..
하루동안 할수있는걸 다하는거같다..
요즘 안뽑아주니까 평쓰기 정말 힘빠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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