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다.
청춘을 주제로 해서 많은 작품이 나오고
많은 매개체를 통해 청춘을 설명하려 한다
가슴속 깊이 박혀있는 것이 청춘이다.
자신의 감정을 알수 없지만
그것이 결코 두려움이 아닌
행복함으로 다가오는 것이 청춘이다.
첫사랑에 가슴이 아리고
짝사랑에 눈물이 나고
고백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고
서랍속 깊은곳에 숨겨놓고
꺼내보며 기쁘고 행복해지는 것이
청춘의 사랑이다.
청춘의 순수함은 깨끗하다.
청춘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