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그래두...외국영화를 보는니 한국영화를 한편보자는 생각이 드는데..글쎄 이런 생각이 언제까지 들지는.. 이번 두사부일체를 마지막으로 조폭영화는 막을 내렸으면하는 바램이다. 두사부일체를 보고 학교문제를 다룬 풍자코믹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름대로 유쾌하고 간간히 감성르 자극하는 장면두 있었지만,, 영어선생으로 나온 송선미의 캐릭터 설정은 아직두 이해가 안된다. 너무 잔혹한 폭력장면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었다. 그래두 어설푼 외국영화보다는 나을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