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기대를 했었나???
암튼 좀 지루한감이 없지 않았다. 부자애가 느껴진다고들 말하지만 사실
우리정서하고는
잘안맞는 부분도 많이 있었던것 같다.
잘곳이 없어서 화장실에 문을걸어 잠그고 아들이 자는것을 지켜주는 모
습은 눈물을 맺히게는했다.
난 공짜로 봐서 모르겠는데 ... 나중에 디비디로 보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