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이모 그리고 아들딸..
이렇게 다섯이 사는집..
아빠하고딸은 교사와 학생으로 같은학교..
이모는 무협만화좋아하는.. 미혼인분..
그리고 아들은 몸파는 여자친구를둔
참말로 이상한 식구들의 별난 이야기가 그려진 영화..
이영화를 보면서 참 어떻게 줄거리를 써야할지..
대략난감한 영화였다..
중간중간 코믹한 부분은 분명있긴한데.
어째.. 전체적으로 지루한느낌이 드는게사실..
분명 가족애도 느껴지긴 하지만..
먼가가 이상하게 꼬인다고 해야하나..
아무생각없이 보는게 나은영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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