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 느낌이 든다.
첫 번째 느낌 : 스피드 있게 전개되는 대사와 영상을 따라가기 위해서
사전 줄거리를 알고 봐야 한다.
관객의 혼을 쏙 빼놓는다.
두 번째 느낌 : 헉 @,@ 이거 모지 증인 한명을 보호하기 위한
FBI와 이를 저지 하려는 킬러 7명
무의미한 살인이 난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