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게 거창한 글을 쓸수 없지만...
난 이렇게 생각했다.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옆에서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는 아버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다.
우린 항상 아버지라는 이유로 당연시 했지만 우리 아버지도 항상 이 어
려운 경제상황에서 꿎꿎이 자기 자리를 지키시면서 우리의 손을 놓고 있지 않고 계신
다.
그리고, 스미스가 아들에게 하는말이 있었다. '원하는것이 있으면 반드
시 쟁취하라' 그리 좋은 말은 아니지만
자기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또하나의 행복이 아닐까하는 생
각도 가져보았다.
또 그 꿈을 이루었을때 행복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것이다.
이 두가지를 통해서 나는 다시 한번 행복을 생각해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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